전시회는 참여 기업과 바이어들의 만남의 장이자 새로운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미팅 포인트가 됩니다. 성공적인 전시회를 위해서는 참여 기업과 바이어들에게 미래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플래닝이 중요합니다. PFIN에서는 각 전시회의 컨셉에 맞는 Event Identity의 제안 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들이 전시회 성격에 맞게 바이어에게 트렌드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REVIEW IN” FAIR PLANNING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섬유패션전시회를 기획하라.” PFIN의 Planning Dept.에 떨어진 특명이었다.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전시회. Preview in 전시회는 Preview in SEOUL, Preview in SHANGHAI, 그리고 Preview in DAEGU의 3개의 전시회를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때 대한민국의 수출과 성장을 주도했던 섬유산업은 후발경제개발도상국의 추격으로 인해 그 위상이 많이 꺾인 상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산업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다.

프로젝트 주최였던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이러한 산업의 기회와 위기 요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섬유 패션 전시회를 기획하라고 주문했다.

3년간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서 PFIN은 매 시즌 전시회의 운영 컨셉을 수립하고, 이에 맞는 운영 전략과 전시장 구성을 제안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프리뷰인상하이’에서는 중국 시장에 한국 패션 섬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상품전”기획의 아이디어을 제안하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프리뷰인 서울’ 전시회에서는 한국 섬유산업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각종 기능성 소재들을 모아 별도의 전시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3년간의 전시기획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섬유산업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요인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국가 단체에서 운영되는 전시회의 한계와 한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 섬유 패션시장에서의 위치를 피부로 체감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PREVIEW IN SEOUL 2013